새해 시작부터 안휘, 하남, 복건, 내몽골, 중경, 해남, 천진 등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2015년 제1진 순시사업을 시작했다. 당 18차 대회이후 성과 자치구, 직할시 순시사업은 중앙 순시사업 지도소조의 요구에 따라 층층이 압력을 전달하고 책임을 시달함으로써 상하가 서로 협동하는 전국적인 통괄 구도를 초보적으로 형성하게 되였다. 통계에 의하면 2014년 12월말까지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 당위 순시조는 청장, 국장급간부 관련단서 천 7백 9건을 장악했다. 이는 2013년의 8배이상이다. 그리고 현처급간부 문제단서 5천 5백 70건을 발견했는에 이는 2013년의 7배이상에 달한다.
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됨에 따라 운영체제가 초보적으로 완비화되였다. 당면 성과 자치구, 직할시 순시기구만하여도 새로운 제도 3백 29개를 제정하였다.
혁신도 규칙적으로 진행되여 사업전변의 목표가 초보적으로 실현되였다. 각지에서는 사업전변을 둘러싸고 여러가지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일련의 유력한 조치를 취했다.
기반이 형성되여 자체건설이 초보적으로 규범화되였다. 중앙의 적극적인 추동과 독촉하에서 각지에서는 중앙의 정신 특히는 제19차 중앙 순시사업 지도소조회의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함으로써 자체건설을 전면 강화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