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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수록 살 빠지는 과일 5가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03.05일 08:24
바쁜 일상 중에 불어만 가는 몸무게. 운동을 다니기도 마땅찮아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살 빠지는 과일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사과

하루에 하나씩 사과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슈퍼’ 과일이라고 불리는 사과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비타민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건강한 에너지원이 되어준다.

(123rf)

2. 배

식이섬유가 많은 배는 살 빠지는 과일이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줘서 불필요한 간식을 먹는 것을 막는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칼륨이 많아 심장 강화에 좋은 과일이다.

(123rf)

3. 바나나

바나나는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좋다. 식이섬유와 칼륨이 높아 건강에 좋은데다 맛도 있다. 비타민 B6 함유량이 높은 유일한 과일이다. 비타민 B6 일일 권장량의 30 퍼센트를 바나나로 충당할 수 있다. 비타민 B6은 면역시스템을 증진시키고 심장병 발병률을 낮춘다.

(123rf)

4.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이 무척 높은 블루베리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에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텍사스 여자 대학교의 2011년도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가 지방세포의 생성을 막아준다고 한다.

(123rf)

5. 딸기

딸기는 아디포넥틴과 렙틴의 생성을 돕는다. 이 두 가지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지방분해를 활성화시킨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에 딸기까지 곁들여보자. 물론 효과적으로 살을 빼려면 운동도 겸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123rf)

그 외에 몸무게 감소와 유지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키위, 자몽, 코코넛, 석류, 오렌지, 망고, 파파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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