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길림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소집한 길림성기층위생과 신형농촌합작의료관리사업 텔레비죤전화회의에 따르면 올해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보상 기본표준을 8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에서는 신형농촌합작의료 결산보상사업을 가동하는 한편 동태적감측을 진행하여 신형농촌합작의료 운행중에 나타난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를 제때에 발견,해결하도록 했다.
한편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에서 올해 길림성에서는 계속 성급총괄을 견지하고 모금표준을 인당 30원표준으로 하며 그 전해의 결여금을 계속 올해의 큰병보상에 쓰기로 했다. 큰병보험보상의 최고선은 여전히 30만원, 큰병보험보상 기본표준은 8000원으로 올리며 계속 신형농촌합작의료 큰병보험 수속모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