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9월 6일 개막 《세계구매상대회》박람회서 첫선 보일터
(자료사진)
전 7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상품무역 총 거래액이 루계로 45억 8000만딸라, 대상투자총액이 근 8100억원에 달했다고 동북아넷이 15일 전했다.
길림성정부발전연구센터 왕점국연구원에 따르면 전 7회 동북아박람회의 관중수는 연인수로 180만명에 달했으며 세계 100여개 나라및 지역에서 온 32만명의 전문바이어(客商), 400여개 세계 500강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현재 제8회동북아박람회는 긴장한 준비단계에 처해있다고 왕점국이 전했다.
3월 16일, 제8회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소식공개회가 북경에서 소집됐으먀 3월 26일에는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 상해지역 설명회가 개최됐다.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금년 9월 6일부터 11일까지 길림성 장춘시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3월 16일,북경에서 소집된 동북아박람회 소식공개회에서 진위근부성장은 길림성을 대표해 세계에 동북아박람회 초청장을 보냈다.
소식공개회에서 진위근부성장은 제8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하는 바이어의 총체적규모가 10만명을 돌파할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세계구매상대회》가 이번 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일것이고 중국 동북지구 정품판매상담플랫폼을 구축할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동북아특색상품교역플랫폼을 구축해 세계 각국이 광범하게 참여하는 상업무역플랫폼으로 만들것이라고 말했다.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동북아 6개 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전 지구를 대상해 전개하는 경제무역합작으로서 고층대화, 문화교류가 어우러진 국가급,국제성 지역종합박람회이다. 동북아박람회는 길림성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동북로공업기지를 진흥시키며 동북아지역교류합작을 강화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있으며 날로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고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