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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현주택건설국, 봄철 ‘록미 왕청’ 전면 추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4.17일 12:00
최근, 왕청현주택건설국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구축하자’는 사업중심을 긴밀히 둘러싸고‘록미 왕청’행동과 결부하여 현성의 주요 거리와 주요 도로의 록화, 미화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도시의 전반 형상을 전면적으로 제고시켰다.

4월 12일, 왕청현교육국 부근에서 왕청현주택건설국 원림관리중심의 원림로동자들은 한창 록화수를 심고 삽질을 하고 묘목을 세워 구덩이를 메우고 흙을 밟아 묘목을 다지며 질서정연하게 매 공정을 완성해 나갔다. 원림관리중심 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그들은 3월 27일부터 이미 왕청거리, 남산거리, 행복로, 풍림로, 신북거리의 길 량옆과 왕청현교육국 서쪽 광장에 노란 파인애플, 살구, 단풍, 해당화 등 1,200여그루의 과일나무와 경관나무를 심었다.

앞으로 원림관리중심은 시간을 앞다투어 높은 표준, 고품질로 도시 록화의 다양한 작업을 완료하고 최선을 다해 왕청현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길림신문 오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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