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텅쉰연구원에서 발표한 “텅쉰 ‘인터넷+’지수(2015제1기)” 데이터보고서는 료녕성 14개도시의 샘플데이터에 근거해2015년 1월 1일까지의 모바일단자 “인터넷+”의 활약도를 반영했는데 그중 심양의 매인당 평균활약도는 전성에서 1위, 전국에서 10위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료녕성 “인터넷+” 지수는 8.02로 전국 8위를 차지했고 우리 나라 “인터넷+” 관련 6개 등급가운데서 2위를 차지해 “인터넷+”발전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대련의 “인터넷+” 지수는9.79로 매인당 평균지수가 전성에서 제2위를 차지했고 전국에서 43위를 차지했다.
그외 료녕성에서 심양, 안산, 대련이 최상위권을 차지, 부신, 조양, 호루도등 도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신보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