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이 21일, 근년래 인터넷 기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인터넷 가속과 요금인하 등 사업을 중시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
묘우 부장은, 20여년동안의 발전을 통해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 인터넷 대국으로 부상했으며 기초시설 수준과 혁신활력이 제고되면서 국제영향력도 크게 제고됐다고 표했다.
당면 인터넷 가속과 요금인하사업을 두고 묘우 부장은 기업의 홍보강도를 늘이고 초고속 봉사기제와 관련정책의 관철을 다그치고 인터넷 발전환경을 최적화하는것으로 군중들의 만족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안전문제와 관련해 묘우 부장은, 관리부문에서 인터넷안전에 관한 법규와 표준체계를 완비화하고 인터넷정보 안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인터넷정보 안전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