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도문시는 지붕의 네 가장자리가 훤히 쳐들린 민족특색의 전통건축물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도문시당위서기 박송렬의 소개에 의하면 도문시의 민족특색건축물에 대한 중시는 《우리민족 특색이 없는 건물의 건축은 거의 비준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지난 10월에 준공된 도문시제2소학교청사
올 상반년에 준공한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
도문시건설국사무청사
도문시인대회사무청사 및 도문시로인활동실
도문시공안국사무청사
올해 신축한 도문시사회보험사무청사
지난해에 준공된 도문시병원청사
두만강반에 세워진 정자
편집/기자: [ 오기활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