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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요화 리금두 등 명배우들 위법광고혐의로 공상총국의 통보 받아

[기타] | 발행시간: 2015.09.28일 15:26

공상총국 2015년 “광고법”위반협의 전형사건 공포

후요화 리금두 정다연 위법 혐의

인민넷 종합: CCTV 재정경제소식에 의하면 9월 1일부터 “력사상 가장 엄격”한 새로운 “광고법”이 정식 실시되였다. CCTV 재정경제채널 “중국정책론단” 록화제작현장에서 국가공상총국은 2015년10대 전형적인 “광고법”위반 혐의사건을 공포했다.

1.호부병인 대열병기념 옥새(虎符兵印大阅兵纪念宝玺)

광고에서 9개의 호랑이머리 조형 옥새는 모두 중국에서 이름있는 9가지 옥으로 만들어졌으며 그중에 호탄의 옥(老坑玉)도 들어있는데 총무게가 7.5킬로그람 되고 가치증대공간이 아주 크며 마침 대열병식을 맞게 되여 지금 공짜로 준다고 했다. 이같은 굴러들어온 호박같은 일은 절대 불가능한것이다.

이밖에 광고는 위법혐의가 있는 언어를 아주 많이 사용했다. 특히 사실 자체가 허위적인것이다. 10개 옥새를 무료증정하며 전화를 한 사람한테 준다고 했지만 전화가 통하면 날마다 언제 보내주면 되는가고 묻는다. 무료증정한다면서 생산원가 5000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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