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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 공정원 원탁회의 '선진제조'에 초점

[기타] | 발행시간: 2015.11.02일 20:30
제18회 중일한 공정원 원탁회의 및 선진제조 국제회의가 2일 호북성에서 열렸습니다. 중일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무한에 모여 '선진제조'와 관련된 4가지 의제와 관련해 심도있는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네가지 의제는 각기 선진제조업의 발전추세와 지능제조 기술의 발전 및 응용, 녹색제조와 지능제조 중의 저탄소와 에너지 절약 및 온실 가스 감축, 서비스형 제조입니다.

주제(周濟) 중국공정원 원사, 일본공정원 부 원사, 오영호 한국공정원 원사 등이 회의에서 축사를 했습니다.

회의에서 유백성(柳百成) 중국공정원 원사, 청화대학 교수는 중국의 선진제조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했으며 임용택 한국기계 재료연구원 원장은 한국기계 재료 연구원의 제조기술의 진전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무한시 과학협회의 소개에 따르면 중일한 공정원 원탁회의는 중일한 공정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역내협력 메커니즘으로서 3국의 공정원 과학기술전문가와 기업가들이 각 성원국들이 공동으로 주목하는 공정 및 기술문제를 해결하는데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동아시아 지역의 공정과학기술 및 경제의 빠른 발전을 추동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회의는 1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3국의 공정원이 윤번으로 각자 나라에서 개최합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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