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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구 남사태평도에 올라

[기타] | 발행시간: 2016.01.29일 13:12
대북 1월 28일발 신화통신: 대만지도자 마영구는 28일 남사군도의 가장 큰 섬-태평도에 올라 주둔인원들을 문안하고 연설을 발표하였다. 그는 력사, 지리, 국제법을 막론하고 남사군도, 서사군도, 중사군도, 동사군도 및 그 주변 해역의 주권 귀속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했다. 그는 남해분쟁의 여러측이 분쟁을 내려놓고 평화롭고 서로 혜택을 주며 공동개발하기를 희망하였다.

마영구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남해의 여러 섬은 일찍 서한시기(기원전 1세기)에 선민에 의해 발견, 명명되고 사용되였다. 제일 늦게는 청조 강희년간(1721년 이전)부터 이미 남해 여러섬은 해안방비체계에 포함되였고 이후 순시와 관할을 받았다. 1912년 이후, 정부는 1935년 및 1947년에 잇달아 남해 여러 섬의 지도에서 국제사회에 남해 여러 섬 및 주변 해역의 주권을 거듭 표명하였다.

그는 현단계에는 태평도를 "평화구난의 섬", "생태의 섬", "저탄소의 섬"으로 만들기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마효광은 27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마영구가 태평도에 오른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은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남해의 여러섬은 쟁론할 가치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있다. 량안은 하나의 중국에 속하고 량안 동포는 공동으로 국가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할 책임이 있으며 중화민족의 전체 리익과 근본리익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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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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