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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학자, 저서 통해 중국의 남사군도 주권 증명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09일 11:14



3월 20일, 북경리공대학 법학원, 북경국제법학회와 신성출판사가 주최한 '남해의 력사와 주권' 학술연구토론회가 북경 중관촌 번등서점에서 개최되였다. /북경리공대학넷

저서 '남해의 력사와 주권'의 작가인 영국의 국제법 전문가 앤서니 카르티 교수는 "남사군도는 고대부터 중국 령토중 갈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였고 남사군도에 대한 중국의 주권은 충분한 력사적·법적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북경에서 열린 학술연구토론회에서 카르티는 그가 쓴 '남해의 력사와 주권'의 창작 과정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카르티는 10여년 시간을 걸쳐 프랑스·영국·미국의 19세기말 이후 남사군도 주권에 관한 국가 기록물을 열람하고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통해 그는 남해 섬과 암초의 력사적 변천과 귀속 상황을 상세히 정리하고 남사군도의 주권 문제를 명확히 밝혀냄으로써 남사군도의 주권이 중국에 있음을 증명하고 남사군도 주권 연구에 중요한 력사적 자료와 국제법적 증거를 제공했다.

카르티는 주로 국제법 및 국제관계의 철학과 력사를 연구중이며 대표작으로 '국제법의 쇠퇴', '국제법 철학' 등이 있다.

남사군도의 주권 귀속 문제와 관련하여 제2차 세계대전중 및 그후에 체결된 일련의 문서는 오래동안 중국 령토임을 분명히 해왔다. 그러나 령토 분쟁에서 중립을 지키겠다던 미국은 남해가 잠잠해지자 필리핀 등 나라를 부추기며 중국에 '갑질'을 일삼고 있다.

도요새와 조개가 서로 다투면 누가 리익을 얻을가?

뻔히 알면서 모르는 척! 국제법 전문가인 카르티는 수년간 미국·영국·프랑스 국가기록물 발굴에 몰두해왔다.

중앙방송총국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경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원 명예방문 교수이기도 한 카르티는 남해 분쟁의 가장 큰 원인을 밝혀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남사군도 주권에 대해 미국·영국·프랑스 력사기록물에 명백한 진실이 적혀 있는데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모르는 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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