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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병신년 춘완, 5일 최종 리허설 진행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6.02.06일 11:20

[CCTV.com한국어방송] 5일 저녁 중국 텔레비전방송(CCTV) 병신년 춘완이 공연전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 요소를 결부한 여러 민족 인간문화재가 전에 없는 공연을 펼칩니다.

최종 리허설 무대 함께 가보시죠.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무공연 '길상길상'은 인간문화재 윈난 스핀현 화요와 현대 음악요소를 창의적으로 결부시켰습니다



(자막)이족 화요 배우

오늘 공연할 화요는 탸오러무라고 부릅니다

서로 손벽을 치거나 바닥을 치는 등

동작이 많습니다

저희들이 입은 의상은 아주 중요한

경사스러운 날에 입는 옷입니다



탸오러무(跳乐舞)는 이족이 결혼식이나 풍년을 경축하는 경사스러운 날에 추는 전통 무용입니다. 탸오러무는 한조 이후의 정통적인 답가의 풍격을 보류했다고 합니다.

한편 윈난 난젠이족 자치현의 탸오차이(跳菜)는 남성의 씩씩함과 호방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탸오차이에 출연한 배우들은 모두 아마추어 배우들이라고 합니다. CCTV 춘완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 그들은 프로 배우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욱 정통적인 오리지널 무대를 펼쳤습니다.

(자막)아무지/탸오차이 출연자

공연이 없을 때는 일을 합니다

밭일을 하죠

옥수수를 심거나

모를 심는 등 농사일을 합니다



(자막)사딩딩/가수

이족 민중의 정신을 계승하고

생활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자연에 대한 숭상

조화로운 사회에 대한 갈망을

보여드릴 겁니다

(편집:김선화, 김성휘,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6/02/05/VIDENE2uBJR4jKX5SSd46UL6160205.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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