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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싼 물질 16가지, 금보다 코뿔소 뿔이 비싸다고?

[기타] | 발행시간: 2012.05.12일 14:52
[윤혜영 기자] '제일 비싼 물질 16가지'라는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일 비싼 물질 16가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1위를 차지한 물질은 '반물질'로 그램당 62조5000억 달러에 이른다. 2위는 '캘리포늄 252'로 그램당 2700백만 달러이며 '다이아몬드'가 그램당 5만5000천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티타늄 그램당 3만달러, 5위 타파이트 그램당 2만달러 또는 캐럿당 4000달러이다.

이어 페이나이트, 플루토늄, LSD, 코카인, 헤로인, 코뿔소 뿔, 메탕페타민, 플래티넘, 로듐, 금, 샤프론 순으로 비싼 물질에 뽑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 1g만이라도 갖고 싶다", "코뿔소 뿔이? 의외다", "금이 15위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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