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가동된 제1차 전국 이동가능 문화재 보편조사에 따르면, 현재 내몽골자치구의 문화재 소장량이 백여만건에 달해 전국에서 앞자리를 점하고 있다.
문화재 보편조사는, 우리나라 이동가능 문화재 소장량의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문화재들마다 신분을 달아주기 위한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2015년11월부터 내몽골자치구 문물국은 전문가를 조직해 구내 문화재에 대해 등급을 매기기 시작하였다.
현재 이미 알샤맹, 바얀누르시, 오해시, 오르도스시, 포두시, 훅호트시, 울란챠브시, 실린골맹 문화재 등급결정 사업을 마쳤고 6월말전으로 기타 맹과 시 문화재에 대한 등급결정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