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비자협회가 27일 공개한 인터넷 은행 봉사 체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은행의 안전조치, 권익보호, 체험감지 등 면의 봉사는 아직 개진할 공간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소비자협회 관련 조사항목 관계자 왕위용은, 부분적 은행은 “로그인 회수”나 “사전정보등록”을 설치하지 않았고 다수 은행 홈페이지에 은행의 관변측 사이트 주소를 명시하지 않았으며 소수 은행은 관련규정에 따라 홈페이지에 안전교육전문란을 설치하지 않은 등 안전조치 분야에 일부 문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권익보호 면에서 다수 인터넷 은행은 소비자들이 1분내 신고방식과 신고처리 절차 등 정보를 찾을수 없고 부분적 은행은 봉사 할인혜택 가격표에 요구에 따라 유효기를 명시하지 않았으며 소수 은행은 봉사가격을 눈에 잘 띠이는 위치에 공시하지 않았다.

조사에서 발견한 문제에 비추어 왕위용 책임자는 몇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 인터넷 은행 봉사정보의 투명도를 제고하고 금융소비자의 알 권리를 실속있게 보장해야 한다.

둘째, 인터넷 은행은 동업체의 안전 경험을 답습하고 기술 방어 수준을 부단히 강화하야 한다.

셋째, 인터넷 은행은 소비자 체험에 한층 더 중시를 돌리고 간편한 조작을 목표로 소비자들이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수 있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