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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과 내몽골, 병원간의 대상성 지원관계 수립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7.08일 07:47
지난해 12월 북경시와 울란챠브시는 42명 의료전문가들을 파견해 울란챠브시 여러 현에 내려가 신체검사사업을 진행하면서 “병 치료비용때문에 가난해지고 병때문에 다시 빈곤해진 인구”상황을 중점으로 조사하였다.

울란챠브시 보건위원회 사집 주임은, 기층의 병원들은 진료기술이 결핍하기 때문에 많은 빈곤군중들이 외지에 가서 병치료를 할수 없어 점차 노동력을 상실해가는 현상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경의 병원과 대상성 지원관계를 수립한후로 군중들은 외지에 가지 않고서도 북경시의 훌륭한 의료봉사를 제공받을수있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통계에 의하면 2009년부터 북경시의 26개 3급 병원들이 내몽골의 36개 현급병원과 대상성 지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4천여차나 의사들을 파견해 50여만명의 병을 진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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