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3일] 할리우드 스타 Kitten Kay Sera는 핑크색을 아주 좋아한다. 올해 52세인 그녀는 자신의 옷은 물론 방과 애완동물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꾸몄다. 그녀는 자신만의 ‘핑크 세계’를 완성하기 위해 총 1,000만 위안을 썼다고 말했다.
Kitten Kay Sera는 절대 핑크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젊은 시절 할리우드에서의 생활을 위해 차를 팔아 돈을 마련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핑크색 물건을 절대 팔지 않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