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녕하를 시찰하고있는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동서부 가난구제협력 좌담회에서 홍수방지사업과 관련하여 중요한 연설을 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홍수방지 정세는 아주 준엄하고 과업이 아주 번중함으로 관련 각지와 각 부문, 각 단위에서는 인민대중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강유력한 조치와 책임감으로 홍수방지 구조작업을 잘 완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일주야의 간고한 구조작업을 통해 집중호우로 형성된 홍수 물마루가 드디어 하남성 안양시를 지나가 도시는 잠시 무탈하게 되였다.
안양시 소방지대 특수근무중대의 후준걸 지도원은,습근평총서기는 인민대중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지시했다면서 우리는 계속하여 홍수방지 작업의 앞장에 서서 홍수방지 구조작업을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련속되는 호우로하여 큰물이 한북하 부근의 지세가 낮은 언제를 이미 넘쳐나고있기에 홍수방지 정세가 극히 준엄하다.
홍수방지 일선에서 지휘하고있는 호북성 천문시 오금 시장은, 인민의 재산과 생명 안전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꼭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 정신을 관철하여 우선 군중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성 구강차촌 량곡재배호인 왕립청 농민은, 지금 전촌의 절대 대부분 벼가 며칠동안 물에 잠겨있다면서 올해 생산량은 반으로 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기층농민들로 하여금 리재구에 대한 당중앙의 관심과 배려를 알게 했다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에 따라 재해후 수리복구건설을 잘 계획하여 량곡생산을 회복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