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하던 군표.
창러(長樂) 수집가 린잉즈(林英誌) 씨가 염황(炎黃)문화연구회 장빈젠(蔣濱建) 작업실에서 일본 군표를 선보이고 있다.
만주국(滿洲國)에서 일본군이 발행한 화폐.
일본군이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에서 사용하던 군표.
일본군이 조선을 점령했을 당시 발행한 화폐.
일본군이 중국 침략 당시 사용하던 군표.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발행한 국고 채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말레이시아에서 발행한 군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미얀마에서 발행한 군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최근 1,000위안, 100위안, 10위안, 5위안, 1위안짜리 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하던 ‘일본 군표’가 푸젠(福建)성 창러(長樂)에서 발견됐다. 이 군표들은 창러의 수집가인 린잉즈(林英誌) 씨가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수집한 것들이다. 이 소장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악행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