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만족자치현 환인진에서는 농민들의 량곡생산 적극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벼 주문농업을 적극 추진하여 농민의 수입을 증가시켰다. 올해 이미 1만무의 벼재배면적이 주문계약을 체결, 이것으로 농민들은 100만원의 수입을 증가할수 있다.
환인진 관할구역에 현재 13개 행정촌, 5.1만무 경작지에 2.2만무의 수전이 있다.올해 봄 진당위에서는 통일적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현내외 판매통로를 개척하였다. 주문정보가 내보낸후 루계로 1만무 수전의 량질벼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그중 료녕성 중합익농업기술유한회사에서 200무의 경조벼가, 본계시박양회사에서 300무 경조벼가 포함되며 본계시농업위원회는 300무의 유기벼수매계약을 체결한 동시에 재배농에게 우량종자, 유기비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재배농을 조직하여 강습반에 참가시키고 외지 참관고찰도 진행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미 주문한 1만무 벼재배구에서 생산한 입쌀의 수매가격은 키로그람당 8원인데 이로하여 농민은 무당 1200원 수입을 증가하여 전 진적으로 120만원을 증가할수 있다.
김인춘 특약기자
경조벼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