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 연길시로인활동중심이 사용에 교부되였다.
연길 부르하통강반에 자리잡은 이 활동중심은 2014년에 착공하여 3000여만을 투자하여 건평이 6197인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민족특색이 짙은 멋진 건물이다.
로인들의 학습, 오락, 건신 등 시설이 구전한 종합성 다기능 로인활동장소로 설계되였고 지하주차장이 설계되고 그위에는 대형 경기를 치를수있는 6개의 표준화문구장이 꾸며졌다.
친환경적인 이곳에서 로인들은 식사, 목욕, 열람, 사교무, 여러가지 오락과 실내체육운동을 즐길수있다.
건신기재들도 구전하여 앞으로 로인들마다 이곳에서 마음을 즐기고 신체를 단련하며 새 지식을 습득하면서 풍요롭게 석양노을을 장식하게 될것이다.
/특약기자 박철원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