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년희곡 만회가 12월 30일 저녁 국가대극원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인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를 비롯한 이들이 수도의 근 천명 군중들과 함께 만회를 관람했다.
습근평을 비롯한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현장에 들어서면서 만회를 관람하러 온 오랜 예술가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만회는 여러가지 기조에 새로운 가사를 붙이고 새로 편곡한 “온천하의 경축”으로 서막을 열었다.
곤곡 “자채기, 화원경보”와 경극”장원매” 등 프로는 국가에 대한 정감을 노래했다.
산동방자 “포한선”과 2인무대 “희열”, 회극 “소진”은 생활에 뿌리를 내려 발랄하게 향상하는 중국의 이야기를 서술했다.
경극 “당의 딸”은 공산당원의 신앙과 죽음도 두려워하지않는 강의한 정신을 구가했다.
경가 ”새장정의 길에서”는 리듬있게 울려퍼지며 중국의 꿈을 실현하려는 광범한 문예사업일군들의 사명과 추구를 노래했다.
전반 만회는 전국인민들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주위에 굳게 뭉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확고부동한 신념을 가지고 전진하는것을 보여주었다.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과 중앙서기처 서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분적 지도동지, 국무위원, 전국정협의 부분적 지도동지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