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년말에 중앙은 당면 반부패투쟁의 정세에 대해 최신 판단을 내려 국내외 여론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 18차 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4가지전면”전략적 포치에 넣고 확고한 정치적 용기와 감당하는 정신으로 당풍을 집중적으로 정돈하고 엄하게 부패를 징벌하며 당내 정치적 환경을 정화하므로써 중요한 단계성 성과를 이룩했다.

지난 4년동안 습근평 총서기는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규률을 엄명히 하며 작풍을 개진하고 부패를 징벌하는 등에 관하여 일련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실천탐구속에서 리론과 혁신을 심화하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전략적 포치의 총체적 기틀을 점차 형성했다.

2016년 10월말에 소집된 당 18기 6차 전원회의는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중대한 문제를 연구토의했다.

전원회의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몇가지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 감독조례”를 심의채택했다.

이런 일련의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론단, 새로운 요구, 새로운 규정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당의 건설을 추진하는 새로운 위대한 공정의 행동적 지침으로 되였다.

그리하여 서장자치구 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주임 락대극은 1심에서 13년 유기도형에 언도되고 복건성 원 부성장 서강은 1심에서 13년 유기도형에 언도되였으며 중공중앙 대만사업판공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원 부주임 공청은 수뢰안 혐의로 공소되였고 광동성 인민정부 원 부성장 류지경은 수뢰안 혐의로 공소되였다.

2016년의 마지막 출근날에 고위급 지도자를 면직시키는 소식이 재차 전해지자 사람들은 반부패투쟁이 시종 불변의 고압태세로 나가고 있음을 감수하게 되였다.

지난 4년동안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확고하게 견지하는 가운데 우리당은 력사앞에 책임지는 답장을 내놓았다.

제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는 곧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포치를 하게 된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각급 당조직와 광범한 당원간부, 규률감찰 간부들은 분발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투쟁을 추진하므로써 깨끗한 당풍과 새로운 기상으로 당 19차 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