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상무부가 발표한데 따르면 지난 5월에 산동, 하남, 사천, 청도를 제외한 전국 각 지역에 팔려나간 가전하향제품이 681만대에 달했고 판매액이 182.8억원에 달해 그 전해 동기보다 각각 67.1%와 72.6%씩 성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5월말까지 전국적으로 팔려나간 가전하향제품은 루계로 2.48억대에 달하며 판매액은 5857.7억원, 그리고 국가에서 발급한 보조금은 681.6억원에 달한다.
1월ㅡ5월, 가전하향제품이 제일 많이 팔려나간 성들로는 하북, 안휘, 강소성이였으며 전체 판매액의 33.8%를 차지했다. 제품류형으로 봤을 때 TV, 랭장고, 에어컨과 열수기의 판매액이 모두 100억원을 초과했으며 전체 가전하향제품 판매액의 81.8%를 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2011년 하반년에 들어서 제1차 가전소비촉진정책이 각 지역에서 잇달아 시간이 만료되면서 시장에서 퇴출한 원인으로 판매지역이 위축되고 련속 2분기에 걸쳐 시장지수보다 뒤처지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얼마전에 새롭게 출범한 국내 가전소비촉진정책의 영향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아나갈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