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 속 수색 작업에 나선 특전대원들의 모습
비탈진 경사길에서 포복전진 중인 특전대원들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4일] 2월 14일~20일, 무장경찰 구이저우(貴州, 귀주)총대(總隊) 비제(畢節)지대(支隊)는 일명 ‘악마주(魔鬼周)’라 불리는 6일간의 극한 훈련에 돌입했다. 특전대원들은 일주일 동안 평균 30kg에 달하는 짐을 짊어진 채 완전 무장 상태에서 급습 훈련과 전력 질주 등 30여 개 과목의 특전 훈련을 받았다. (번역: 김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