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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여성의 날 맞아 중국과 외국 여성 초대회 마련

[기타] | 발행시간: 2017.03.07일 21:20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는 심약약 전국여성연합회 주석]

"3.8"국제여성의 날을 기념해 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과 외국 여성 초대회가 열렸습니다. 심약약(瀋躍躍)전국인대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전국여성연합회 주석이 초대회에서 각국의 여성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심약약 주석은 2016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내와 국제 대세를 잘 파악하고 안정속에서 진보를 꾀한다는 총적인 기조를 견지했으며 "13.5"의 좋은 시작을 실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국여성연합회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4개전면"의 전략적인 배치를 조화롭게 추진하는것을 중심으로 대세에 봉사하고 여성에 봉사하며 질서있고 강도높게 개혁을 추진했으며 여성사업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초대회 현장]

심약약 여성연합회 주석은 우리들은 더욱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뭉치고 억만 여성을 단결, 이끌어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 나가며 우수한 성적으로 중국공산당 제19차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각국의 자매들과 손잡고 합심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분투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앙국가기관 관련 부문의 여성 지도자와 양원 원사, 홍콩 마카오 지역의 여성 인대대표, 정협위원, 베이징에 거주하는 여장군 등 중국의 각 계 여성대표와 주중외국 여 대사와 사절들의 부인, 여성 외교관, 유엔관련 주중기구 대표, 중국에서 근무하는 외국 여성전문가와 그 가족 등 1000여명이 초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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