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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민속체험활동으로 3.8절 뜻깊게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3.09일 09:49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부관장 정민)에서는 공회행사의 일환으로 3.8절을 보다 뜻깊게 보내기 위해 3월 7일, 이도 금풍촌에서 '봄맞이 농촌 문화공연' 및 '봄맞이 조선족민속체험활동'을 개최했다. 공회 김향란 주석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다채로운 축하공연, 진달래춤교실의 회원들과 함께 하는 배추김치담그기체험으로 이어졌다. 배추를 절이고 김치를 담그는 전반 과정을 통해 민속전통식품의 제작과정을 더 한층 알게 되였으며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단합을 이루어냈다. 김향란 주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전승하려는데 있다."고 말했다. 박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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