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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자수’를 놓는 정성으로 빈곤구제 매진 강조

[기타] | 발행시간: 2017.03.14일 09:42

3월 9일, 장시(江西, 강서)성 융펑(永豐)현 언장(恩江)진 스차오(石橋)촌 신톈디(新天地) 가정 농장에서 농사일을 하느라 바쁜 농민들의 모습. 농장은 완비된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업체-농장-빈곤가구’ 모델을 통해 빈곤가구와 이익 연결, 분류 시책을 구축해 빈곤을 지원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4일] 중국 쓰촨(四川, 사천)성 야안(雅安, 아안)시 한위안(漢源)현 융리(永利)향 구루(古路)촌 당지부 서기 뤄윈롄(駱雲蓮) 대표는 양회(兩會) 참가 기간에 루산(廬山) 지진재해 복구 재건 사진을 몇 장을 가지고 왔다. 3월 8일 뤄 대표는 발언을 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에게 재해지역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시진핑은 일어나 사진을 받아 자세히 살펴보면서 “불 속의 고통을 딛고 새로 태어난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빈곤탈출 공략은 뒤로 갈수록 난도가 커지므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시책을 적용해 꼼꼼하게 추진해야 한다.” 3월 8일, 시진핑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5차 회의 쓰촨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이같이 강조했다. 시진핑은 마을 주둔 간부를 계속 파견해 농촌 관련 자금을 통합하는 한편 빈곤탈출 동원과 지원방식을 개선해 누구를 도울 것인지, 누가 와서 도울 것인지, 어떻게 도울 것인지, 어떻게 퇴출할 것인지의 전 과정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면서 어떤 경우는 ‘자수’를 놓듯 공을 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은 또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막는 것은 계속 공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미 꼬리표를 뗀 빈곤현, 빈곤마을, 빈곤가구는 이런 추세를 계속 견고하게 다지도록 ‘조혈’ 기능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빈곤탈출 장기 효율 메커니즘을 구축해 빈곤지원 업무 중의 형식주의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빈곤구제는 올해 중국 양회 기간 대표위원들이 열띠게 토론하는 초점 화두 중 하나다.

천민얼(陳敏爾) 전인대 대표,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위원회 서기 겸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은 실천을 통해 ‘정확’이라는 두 글자를 누구를 도울 것인지, 누가 와서 도울 것인지, 어떻게 도울 것인지, 어떻게 퇴출할 것인지의 전 과정으로 구체화하고, 당정(黨政: 당과 정부) 부처, 기층 조직, 사회역량 각 분야로 관철시켜야만 빈곤탈출 공략이라는 전쟁에서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기한 내에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지적했다.

천취안궈(陳全國) 전인대 대표 겸 신장(新疆, 신강) 위구르(維吾爾)자치구 당위원회 서기는 2020년 전면 빈곤탈출 목표를 해이함이 없이 철저히 주시해 속임수를 써서 빈곤지원 숫자놀음을 하지 못하도록 결연히 방지하고, 거짓 빈곤구제, 거짓빈곤 구제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엄벌에 처해 대중들이 빈곤탈출 효과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실천과 역사의 검증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월 7일 오후, 류융푸(劉永富) 국무원 빈곤구제개발영도소조판공실 주임은 회의에서 2016년 중앙 각 부처는 100여 건의 정책문건 또는 시행방안을 출범했고, 중앙재정 특별빈곤구제자금 투입액은 43% 늘어났으며, 연간 농촌 빈곤인구는 1240만 명 줄어들었고, 빈곤층 구제를 위해 240만 명이 넘는 빈곤인구들이 타지역으로 이전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이 현재 진행 중인 정확한 빈곤구제는 중대한 민생개선 사업이며, 중국이 이 분야에서 거둔 성적과 경험 또한 세계를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

정부업무보고의 요구에 따라 올해 중국은 정확한 빈곤구제 및 빈곤탈출을 심도 있게 실행해 올해 농촌 빈곤인구 1000만 명 이상을 더 줄이고, 빈곤층 구제를 위해 340만 명의 빈곤인구를 타지역으로 이전시켜야 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人民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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