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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의빈시 장녕현 지진으로 11명 사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6.18일 10:52



  (흑룡강신문=하얼빈)사천 의빈(宜賓)시 정부보도사무실에 의하면 의빈 장녕(長寧)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18일 5시 20분까지 이미 11명이 숨지고 122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재 식용수, 식품, 텐트, 솜이불 등 구조물자가 잇달아 재해지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후 여러 구조팀이 재해지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지진 발생후 사천성은 지진전문 비상대비책을 가동했습니다. 현재 인터넷 운행이 기본상 회복되었고 대규모 정전과 교통체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일부 파손된 통신설비가 긴급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사천성 자연자원청에 의하면 18일 새벽 2시까지 의빈 지진재해구와 그 주변지역에서 2차적인 지질재해 위험상황에 관한 보고는 없습니다.



  현재 의빈시는 여러 실무팀을 구성해 관할구역에 대해 지진 후 지질재해 잠재위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사천성 지진국은 18일 5시 30분까지 규모 2.0이상의 여진이 도합 54차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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