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밥 먹는데 지진이..." 윤승아♥김무열, 日 여행 '봉변' 아들 생각에 눈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11일 17:52



사진=나남뉴스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눈물을 흘렸다.

이날 11일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남편 김무열과 함께 일본 도쿄 여행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이른 아침부터 일본 도쿄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항 가는 길에 하늘을 올려다본 윤승아는 "오늘 달이 진짜 예쁘네"라며 여행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승아는 출발 전 카메라를 향해 "4, 5년 만에 떠나는 여행이다"라며 "벌써부터 집이 걱정된다. 우리 아이는 잘 있는지, 우리 멍멍이는 잘 있는지"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도 "이게 얼마 만이냐.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일본에 도착한 윤승아는 도쿄 구석구석을 즐기며 오랜만의 데이트를 만끽했다. 그러다 간간이 "우리 아가 너무 보고 싶네"라며 아들을 떠올리는 아들바보 면모도 보였다. 이후 단골 만두집과 옷 가게 등을 소개한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여전히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며 예약한 일식집으로 향했다.

각종 스시와 솥밥까지 전통 일식 오마카세를 즐기며 숙소에 도착한 윤승아는 "뷰가 너무 좋다"라며 도쿄의 전경에 감탄했다. 그녀는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아들 젬마와 영상 통화를 하며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후 호텔방에서 보이는 큼지막한 후지산 뷰를 감상한 윤승아와 김무열은 조식을 먹기 위해 방을 나섰다.

하지만 윤승아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남편에게 방 키를 가져왔냐고 물었고, 이에 김무열은 "가지고 오지 않았다"라며 당황해했다. 윤승아는 "진짜?"라며 몇 번이나 되물었고 결국 "나를 걸고 진짜 안 가져왔냐"라고 극단적인 질문으로 되물었다. 그러자 김무열은 "갖고 왔다"라며 진실을 실토했고 윤승아 역시 "연기가 어색하다"라고 지적해 찰떡같은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지진에 놀란 윤승아, 급기야 눈물 흘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라멘을 먹기 위해 오픈런으로 줄을 선 윤승아는 "이건 오빠 때문에 온 거다"라며 달달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윤승아는 딸기찹쌀떡을 구매하기 위해 1시간가량 대기줄을 기다리기도 했다. 그녀는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하면서도 "아들의 귀여운 옷을 사서 큰 수확을 거뒀다. 우리는 쇼핑이 다 아이 거밖에 안 했다"라고 웃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 날에도 호텔에서 아침 조식을 즐기던 이들 부부는 갑작스러운 규모 4.8의 지진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윤승아는 "몸이 휘청했다"라며 "왜 문자가 안 오지?"라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났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이제 아기가 있다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날 것 같다"라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김무열을 바라봤다.

호텔 방에서 휴식을 취한 두 사람은 잠시 후 진정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지막까지 아들 젬마의 옷 쇼핑에 나서며 여행을 마무리지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6회 흑룡강성 관광산업발전대회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치치할시에서 개최된다. 대회의 '개최지'인 치치할은 특색 문화관광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하고 현대 관광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풍경구에서 서비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치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정의는 승리한다"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획득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결국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6월 전 멤버 3인과의 분쟁 후 양측 모두 '피프티피프티'의 상표권을 주장하며 대립했지만 30개국이 넘는 국가가 소속사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5월 상표권 출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논문 표절 논란' 설민석, 연대 석사 재입학 후 지상파로 재복귀

4년 전, 석사 논문 표절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설민석이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다. 21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이하 '강연자들')'측은 오은영과 김성근, 한문철, 금강스님, 설민석, 박명수, 김영미가 앞으로 강연자로 나설 것을 예고하는 개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한달에 5천만원 벌어요" 무명 개그맨, 유튜브 대박난 '비결' 뭐길래?

사진=나남뉴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지만 오랜 기간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유튜브를 통해 연 6억원의 수익을 올린 개그맨 정승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예랑'에는 월 5천만원의 사나이 개그맨 정승빈이 출연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영상 속 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