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2012/06/25/51d0d72eb3551ac06d171be0f127af6e.jpg)
애프터스쿨 나나가 '양심'없는 무보정 컷으로 다이어트를 자극하고 있다.
25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나, 무보정 직찍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나나는 한 다이어트 광고 촬영장에서 1%의 옥에티도 남기지 않는 몸매를 드러냈다. 블랙 핫팬츠에 탱크탑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 쭉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얼굴부터 비율을 나누면 9등신을 훌쩍 넘을 듯한 모습. 또 잘록한 허리와 지방 1%도 붙지 않은 복부가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를 부른다.
네티즌들은 '역대 다이어트 모델 중 최고' '굴욕을 만들 수 없는 몸매'라고 환호했다.애프터스쿨은 20일 발매한 다섯번째 싱글 '플래시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