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 유주)시 싼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 량커우(良口)향 허리(和裏)촌, 관광객들이 연못 주위를 걷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여름을 맞은 광시(廣西, 광서) 싼장(三江)현 허리(和裏)촌의 연못에 연꽃이 활짝 피며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번역: 은진호)
6월 4일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 유주)시 싼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 량커우(良口)향 허리(和裏)촌, 어린이들이 연못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
6월 4일 광시(廣西, 광서) 류저우(柳州, 유주)시 싼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 량커우(良口)향 허리(和裏)촌에서 촬영한 연꽃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