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국경절, 추석 련휴기간 장백산관리위원회는 국가관광국,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휴가관광 사업요구를 관철하고 미리 대책을 세우고 포치하며 면밀히 조직 대응하여 장백산관광운영이 순리로운 과도를 실현했고 관광안전생산과 관광시장질서가 평온한 태세를 유지하고 전역관광산업사슬이 진일보 확장되였다. 8일 오후 15시까지 장백산관광구는 총 18.14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맞이했고 이는 지난해에 비해 3.48만명이 증가한것으로 동기대비 23.74% 증가했다. 휴가기간 교통사고가 없었고 관광객 신고가 없었으며 안보서비스사업은 원만히 완성되였다.
휴가기간 장백산은 전국 첫번째 전역관광 시범구로서 뚜렷한 효과를 보여줬고 “산상, 산하, 구내, 구외” 전역관광 산업사슬을 형성했다. 문화관광이미지를 제고하고 장백산 아래 마을—천지 북쪽 마을 이도백하진 “작은 진 작은 경치” 특색을 체현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백산 특색문화를 “집결”, 리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장백산관리위원회는 몽환다리, 습지꽃바다. 장백천지, 얼음현수교, 백하파도소리, 자전거, 야조가원 등 32개 작은 풍경구들을 설치했으며 특색마을 작은 풍경구의 전면보급을 실현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