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행동지침—19차 당 대회로부터 보는 시진핑 新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기타] | 발행시간: 2017.10.21일 15:47
이념은 시대와 같이 전진해야만 영원히 생기를 간직할 수 있다.

사상은 시대를 이끌어야만 드높은 위력을 드러낼 수 있다.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19차 당대회의 보고에 출현했을 때 세계 최대의 개도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 건설의 결승, 나아가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신시대에 이미 진입했다. 8944만 명의 당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 당이 실천을 토대로 한 이론 혁신을 부단히 추진함에 따라 마르크스주의의 빛나는 진리의 빛은 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밝힐 것이다. 5년간 중국 공산당이 큰 정치적 용기와 강한 책임감으로 일련의 신이념∙신사상∙신전략을 제기하고, 일련의 중대한 방침정책을 출범하고,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내놓고, 일련의 중대한 업무를 추진해 오랫동안 해결하려고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난제를 해결하고, 과거에 처리하려고 했으나 해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해내면서 당과 국가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역사적 변혁이 일어났다.

부감한 저장성 안지현 상수향 류자탕촌의 아름다운 마을 경치(2017년 6월 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중국 표준 고속철 ‘푸싱호(復興號)’ 열차가 베이징-톈진 도시간 고속철 철도 위를 달리고 있다. (2017년 8월 3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바오썬(楊寶森)]

부감한 장쑤(江蘇)성 장인시 신차오진 페이마수이청의 모습 (2017년 5월 2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윈난(雲南)성 모장 하니족자치현 롄주진 커만촌 하니족 대중이 새로 이사한 주택(2017년 1월 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대중창업∙만인혁신 행사주간에 베이징 회의장 주제전에서 직원이 생체모방로봇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9월15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네이멍구(内蒙古) 바오터우(包頭) 베이량(北梁) 판자촌 개조 최대의 집중 이주지구 베이량신구(北梁新区)(2016년9월11일 촬용) [촬영/신화사 기자 자리쥔(賈立君)]

원문 출처: 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20%
30대 2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이어진 기사

(19차 당대회) 중국이 강해지는 것의 세계적 의미

[19차 당대회 보고]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단어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행동지침—19차 당 대회로부터 보는 시진핑 新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중국 미래 발전 위해 방향 제시

발전의 기적 창조, 중국 이끌고 힘차게 도약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