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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기적 창조, 중국 이끌고 힘차게 도약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10.20일 17:58
국제사회, 중국공산당 령도하의 중국이 취득한 거대한 성과 높이 평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18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됐다.

여러 나라의 정계와 학계 인사 및 언론은 5년이래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은 비범한 성과를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문제의 해결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중국에 맞는 발전의 길을 견지하는 것은 중국이 거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관건이고 향후 중국이 계속 앞으로 전진하는 정확한 방향이다.

중국의 성과: 새로운 국면 개척… 세계가 찬양

인터뷰를 받은 해외 인사들은 5년이래 중국은 경제건설,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인민생활 개선 등 많은 면에서 괄목할 만한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윁남공산당 중앙위원이며 중앙대외부 부장인 황평군은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경제와 사회 발전의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전면적인 의법치국과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를 추진했으며 일련의 국정운영의 새 리념, 새 사상과 새 전략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중국이 빈곤퇴치와 도시화 분야에서 취득한 뛰여난 성과에 대해 애급 전임 총리 에삼 샤라프는 인상이 아주 깊다면서 이것이 바로 그가 생각하는 중국꿈의 주요내용이고 “빈곤퇴치와 도시화 진척의 가속화는 중국의 경제발전이 균형적이고 포괄적인 혜택을 주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반부패 행동과 관련해 쎄르비아 대통령이며 집권당 혁신당 대표인 부치치는 중국공산당의 엄한 당관리, 자기정화와 부패관리는 진보의 핵심적 전제이고 엄한 당관리의 길은 중국공산당의 령도에 중요한 력량을 주입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지혜: 세계의 발전 추진… 광범한 인정 받아

해외 인사들은 5년이래 중국은 더욱 자신 있는 자세로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다가서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일대일로’ 제안 등의 제기를 통해 글로벌 공동발전의 실현에 중국의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사회의 광범한 인정과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로씨야련방위원회(의회 상원) 외교위원장 이오시포비치 코사쵸프는 중국은 글로벌 및 지역일체화 시스템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주요 국가가 공동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게임 규칙의 제정에 참여할 것을 주장한다면서 중국은 갈수록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선두주자로 추대받고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민족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성원이며 대 중국 관계 전문요원인 아바스 자키는 중국이 글로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갈수록 많은 방안과 제안을 공헌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에서 중국이 끊임없이 새로운 평화정책을 제기함으로써 패권주의를 제약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력량으로 되였다고 표시했다.

메히꼬 중국문제 전문가인 아드리안 시스네로는 중국지도자는 록색저탄소를 견지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 등 중국 및 세계가 직면한 일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기했다면서 중국이 제기한 새 안전관은 호혜협력, 무력사용 피면의 신형 안전관에 기초한 것으로 문화, 사회와 환경 등 면의 내용이 포함되며 창의적이라고 표시했다.

‘일대일로’ 제안에 대해 독일련방대외무역투자서 총경리인 윌겐 프리드리히는 이 기틀하에 중국은 많은 연선국가에서 인프라를 투자, 건설하여 이런 국가의 안정번영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업을 위해 새 시장을 개척하고 새 기회를 제공해주었다고 표시했다.

미국 일리노이리공대학 스튜어트경영대학원 할리 툴크는 중국이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일대일로’ 제안을 통해 기타 국가와 경제성장 보너스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 제안은 세계력사에서 가장 위대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세계경제에 중대하고 심원한 영향을 산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길: 위대한 실천을 이루고 전진방향을 굳혀

해외 인사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중국에 맞는 발전의 길을 견지하는 것은 중국이 거대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관건이고 향후 중국이 계속 앞으로 전진하는 정확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전임 중국 주재 유고슬라비아대사 슬로보단 안코비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는 중국의 발전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세인트토마스대학 휴스턴 캠퍼스 존 테일러 교수는 “단정할 수 있는 것은 중국공산의 령도가 없었다면 중국은 지금의 지위를 얻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브라질 중국문제연구쎈터 로니 링스 주임은 최근 5년이래 중국공산당 집권의 큰 특점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한 것이라면서 “중국의 성공은 보다 많은 개발도상국이 자국의 길을 개척하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 국가발전행정학원 국제문제전문가 리인량은 중국의 성과는 리론, 도로와 제도에서의 중국의 력사선택이 정확함을 검증한다면서 중국공산당은 중국 국정에 립각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도로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완벽화했으며 리론혁신을 실현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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