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당사와 문헌연구원이 편집한 도서 '금융사업에 관한 습근평의 론술 발췌'가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됐다.

금융은 국민경제의 혈맥으로서 중국식 현대화 건설의 전반 국면과 관계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략적 대국으로부터 출발하여 금융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령도와 통일적인 계획을 강화하고 금융사업의 발전을 추진해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신시대 금융발전의 법칙을 적극 모색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금융의 본질에 대한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시켰으며 금융 실천혁신, 리론혁신, 제도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하여 점차 중국특색의 금융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금융사업 발전에 관한 습근평 동지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문제에 대한 일련의 중요한 론술은 착상이 높고 내용이 풍부하며 사상이 심각하여 금융사업의 본질 법칙과 발전의 길에 대한 우리 당의 인식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 올렸다. 금융사업에 관한 습근평 동지의 론술은 금융문제에 관한 맑스주의 정치경제학의 중요한 혁신 성과이며 습근평 경제사상을 구성하는 금융 편으로서 신시대 새 로정에서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의 금융발전의 길을 걷고 금융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금융강국 건설을 다그치고 중국식 현대화로 강국건설, 민족부흥 위업을 전면 추진하며 강유력한 금융 지지를 제공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론술 발췌'는 10개 주제 별로 총 324단락의 론술을 실었는데 2012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습근평 동지의 보고와 연설, 설명, 강연 등 120여편의 중요한 문헌에서 발췌했다. 이 중 일부는 처음으로 공개 발표되였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