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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명동촌 간부들 촌민들을 치부에로 이끌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2.21일 14:56
(흑룡강신문=하얼빈) 길림성교통청과 룡정시교통국은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 빈곤부축 책임단위이다. 최근년래 그들은 선후로 2000여만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마을을 위해 아스팔트길, 태양광발전, 조선족막걸리 등 빈곤해탈부축프로젝트를 건설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마을에서는 26.4만원의 수입을 실현했으며 55가구 도합 91명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 사진은 마을 주둔 간부들이 촌민들을 도와 옥수수를 쌓아두고있는 모습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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