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의사 압툴라 바시르와(중간)가 아라파트 사망원인을 밝히고있다. /신화사
아라파트사망원인조사위원회는 12일,소식공개회를 가지고 현유 자료와 아라파트 생전림상상태로 보아 아라파트는 중독사망되였음을 판정한다고 공개선포하였다.
팔레스티나민족권력기구주석, 아라파트사망원인조사위원회 의학조 책임자,팔레스티나민족권력기구주석 압바스의 의사 압툴라 바시르와는 소식공개회서 프랑스베르스군병원에서 제공한 의학보고와 아라파트의 생전림상증상으로 보아 아라파트는 어떤 질병사 혹은 자연사가 아니라 중독으로 사망되였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아라파트유체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지 않아 당전 아직 어떤 유독품에 의하여 사망되였는지는 확인할수 없다.》고 하였으며 폴로늄중독사건과 림상증상에 대한 연구가 결핍하여 일전 카타르반도TV방송에서 피로한 아라파트의 유품에서 대량의 폴로늄원소가 발견되였다는 일설은 아라파트를 독살한 결정성 증거로 성립될수 없다고 했다.
아라파트유체에 대한 부검 관련 질문에 바시르와는 아라파트의 세계적인 성망을 고려하여 팔레스티나민족권력기구는 부검을 신중하게 대할것을 표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