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업개혁발전 지원 제반 조치중 기업의 세률부담 감소와 기업의 “부담없는 운영”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1월 9일 국무원 상무회의는 소형 령세기업에 대한 보편적 혜택성 감세조치를 새로 제정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2019년 감세 비용인하의 첫걸음이다.
국가세무총국 납세봉사사 우요재 부사장은 이번 소형 령세기업에 대한 보편적 혜택성 조치는 실속있고 강유력한 조치일뿐만아니라 실제로 작동 가능하고 간단하며 명확하고 실행이 쉬운 조치라고 말했다.
천진시는 기업의 경영원가 인하 등 6가지 측면에서 구체 조치를 제출해 기업경영 원가 면에서 “흡인력” 효과를 형성했다.
천진시 발전개혁위원회 류동수 부주임은, 권한을 얻은 지방에서 표준을 제정하는 모든 행정사업성 비용을 취소하고 동시에 천진을 도시 기반 부대시설 비용이 없는 도시로 만들 것이며 이로써 줄어든 기업의 전반 부담은 3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경제발전 진척에서 우리나라는 민영경제를 위해 좋은 발전 환경을 마련하고 민영경제가 발전 과정에서 부딪친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중국인민은행 당위원회 서기이며 중국은행보험업관리감독위원회 주석 곽수청은, 신용대출 정책과 신용대출 업무, 내부 대조심사 면에서 은행은 어떠한 차별시 대우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고 말했다.
민영기업의 혁신 예비 발굴과 민영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상무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중산은, 민영기업의 창조혁신 류통모식을 추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보다 최적화한 환경을 마련하고 시장 진입규제를 한층 더 완화하며 서류신청 심사관리제도를 완비화하는 한편 공평하고 공정한 집법으로 민영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실제적으로 수호해주어 민영기업들이 더 나은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최고인민법원 당조부서기이며 부원장인 강필신은, 최고인민법원은 형사와 민사가 섞인 사법해석 초안을 조속히 작성하고 형사수단을 리용해 경제분쟁에 개입하는 현상을 단호히 방지하며 동시에 민영기업들이 여러가지 생산 요소를 법에 따라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필신 부원장은, 단순한 국유자산 류실을 리유로 민영기업과 기업가의 권익에 손해를 입혀서는 절대 안되며 중소기업의 작은 규모와 약한 립지를 약점 잡아 정당권익 보호를 홀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