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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기간, 영화관 해적판 전파 일정하게 억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11일 00:00
국가저작권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여러부문이 손잡고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 음력설기간 영화관의 해적판이 일정하게 억제되고 해적판 표절자들은 공안부문에 넘겨 형사추궁을 받게 되였다.

음력설기간 영화관에서 상영된 영화가 인터넷에 대량으로 떠 1원, 2원, 5원 등 부동한 가격의 해적판이 나타났다. 영화 “류랑지구”제작측은 음력설기간 줄곧 해적판 타격에 모를 박았다고 표했다.

국가저작권국에서는 광범한 네티즌들이 영화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국가저작권국 사이트를 통해 저작권 침권단서를 제공하는것을 환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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