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 공화당과 민주당 협상 대표가 11일, 부분적인 련방정부 기구의 자금 투입 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보았다. 이로써 2차 업무 일시 정지 상황이 피면될것으로 보여진다.
참의원 자금조달위원회 위원장이며 공화당 참의원인 쉘비는 이날 국회에서, 쌍방은 국경 안전에 관한 자금 조달안에 관해 원칙적인 협의를 달성했다고 밝혔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말하지 않았다. 쉘비는 대통령이 협의를 지지할수 있도록 백악관과의 소통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중의원 자금조달위원회 위원장이며 민주당 중의원은 라베는, 사업일군들은 13일전에 최종 방안을 내놓을것이라고 표했다. 라베는 이에 앞서,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모두 련방정부의 업무 중지 상황을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