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전국총공회, 전국녀성련합회 등 4개 부문은 12일 “2019년 춘풍행동”을 개시하고 취업 이전을 통해 빈곤해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안휘성에서는 저주체육관에서 2019년 춘풍행동 개시 대형 초빙회를 진행했다. 초빙회에서 근 백개에 달하는 기업이 만2천여개의 취직자리를 제공하여 적지않은 로무자들이 고향으로 돌아 취업하게 하였다.
안휘성 인사청 류소화 부청장은 안휘 각지에서 9백70여차례의 초빙회를 가지고 성 인사청 사이트와 안휘공중초빙사이트에서 통일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성 인민정부에서는 총규모가 백억원에 달하는 전성 농민로무자 귀농창업투자기금을 세우고 투자대출 공동모식으로 농민로무자들의 귀농창업을 지지하고 있다.
하남성의 부분적 현과 시에서는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만원에 달하는 귀농창업투자기금을 설립했다.
하남성 인사청 리진 부청장은 2020년에 가서 하남성에서는 백만명에 달하는 농민로무자들의 귀농 창업을 지지하여 약 천만개의 취업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구소평 부부장은 올해 1월에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안정된 취업과 량질봉사, 강습, 취업추진을 통해 농민로무자들의 취업을 힘써 늘일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