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나라 기계업종의 생산과 판매가 기본적으로 평온했고 투자가 다소 개선되였으며 대외무역 수출이 예기보다 좋았다. 기계업종 발전에 대한 전략성 신흥산업의 인솔작용이 뚜렷했다.
중국기계공업련합회 진빈 대변인이 소개한데 의하면 2018년 우리나라 기계업종은 루계로 주영업 수입 21조 3천 8백억원을 실현했다. 리윤 총액은 1조 4천 5백억원으로 동기 대비 2.18%늘었다. 두 지표가 모두 동기대비 성장을 실현했지만 전 업종의 경제운행으로부터 볼때 생산과 판매가 기본적인 평형을 유지했고 투자가 다소 개선되였으며 대외수출이 예기보다 좋은 추세를 보였다. 공사기계업종의 주요 경영 수입과 리윤 총액도 큰 폭으로 인상해 증가폭이 20%정도 되였다. 석유화학 통용설비 제조와 중형 광산설비 제조 그리고 기계 기초부품 업종의 이 두 지표 증가폭도 10%정도에 달했다.
2년 남짓한 저조기를 거친후 2018년이래 기계공업 고정자산 투자에 회복성 성장이 나타났다. 기계제품의 대외무역도 일정한 끈기를 보였다. 더 고무적인것은 2018년 기계업종에 대한 전략성 신흥산업의 견인역할이 뚜렷히 증가된것이다. 2019년 기계공업의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할것이고 공업가치가 증가되고 주영업 소득 증가속도가 6.5%정도에 달할것이며 대외무역 수출도 적당한 성장을 유지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