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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 빈곤부축 투입 자금 9억원, 17만명 온정적 빈곤해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2.27일 15:11
  (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일전에 료해한데 의하면 근 5년래 무순시는 각 종류의 빈곤부축 자금 9.11억원 투입하여 전 촌(툰)이전 실시, 집중 안치 및 위험 가옥 개조 1987호, 양성 빈곤지구 로동력2만5천여명, 룡두기업, 전업합작사 부축지지35개,성급 산업빈곤부축시범기지 건설 8개, 산업빈곤부축 항목 부축지지129개, 목전 농촌빈곤인구는 17.14만명 감소되였다.

  향촌진흥전략을 확실히 실시하고 현역 경제 발전과 빈곤해탈공략전을 유기적으로 련결하기 위하여 중공무순시위, 시정부는’6개 정밀’ ‘5개 하나’의 요구에 따라 진일보로 추진 강도를 강화하고 고품질 고표준으로 빈곤해탈공략 사업임무를 완성하는것을 확보했다. 각급 각부문은 주촌 사업대, 파견간부 등은 빈곤해탈사업의 주 전장에 뿌리를 박고 ‘3농’사업의 제1선에 분망하고 확실한 항목으로 빈곤 군중들을 위하여 빈곤해탈의 교량을 제공해주고 진정으로 빈곤군중을 방조하여 맘속의 고민을 제거하고 각계의 노력을 거쳐 빈곤촌이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

  청원만족자치현 대소하향 남천문촌은 원래는 유명한 빈곤촌이다. 이촌은 깊은 산속에 위치해 있고 현성과 30여킬로메터이며 교통이 매우 불편했다. 전수호표류(转水湖漂流)항목을 개발하기 전에는 촌민들의 인균 슌수입은 1000여원밖에 안되고 어린애들은 촌과 10여킬로메터 떨어진 대소하향에 가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겨울철 눈이 내린후 도로는 매우 미끄러웠고 해마다 어린애들이 상학도중에 넘어지고 상하군 했다. 촌민들이 급한 병이 있어도 적시적인 치료를 할수가 없었고 촌의 여러명의 30세이상의 대령 청년들이 장가를 못갔다.

  남천문촌의 빈곤상황을 철저히 개변하기 위하여 대소하향, 촌지도부와 료녕석유화공대학 주촌사업대 등 여러부문에서는 ‘관광+빈곤부축’ 의 계획을 제정하고 향촌 특색자원과 결합하여 자금 유치를 하여 2015년에 남천문 전수호 표류항목을 성공적으로 락착시켰다. 토지를 점령당한 빈곤군중은 응당한 보상을 받았고 촌의 빈곤군중은 풍경구에서 상대적으로 온정한 일자리를 찾았고 온정적인 수입이 있게 되였다.

  동시에 촌집체도 전에 ‘빈털털이’ 던 상태에서 벗어났다. 2016년 전수호풍경구는 유람객 8000여인차 접대했고 수입 근 10만원 실현했다. 2017년 유람객 3만여인차 접대하여 수입 35만원 실현했다. 2018년 풍경구는 유람객 5만여인차 접대하여 수입 38만원여원 실현했다. 관광항목의 개발건설을 통하여 촌의 기초시설이 크게 개선되였고 길을 가기 어려운 문제, 물을 마시기 힘든 문제, 병보이기 힘든 문제들이 유효적으로 해결되였다. 현재 관광 산업 발전은 촌민들을 위하여 행복을 가져왔고 집집마다 작은 채색텔레비가 커다란 액정화면의 텔레비로 바뀌였으며 랭장고 에어컨이 다 구비되였고 어떤 집에서는 자가용을 샀고 이촌에 시집온 처녀들은 다시는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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