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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전국정협13기2차 회의 보도에 참가한 보도일군들을 방문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15일 09:56
북경 3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은 13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정협 13기2차 회의 신문보도사업에 참가한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총국,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일보, 인민정협보, 중국신문사 등 중앙 주요신문단위 및 중국정협 잡지사 책임동지와 편집기자 대표들을 방문하고 대회보도에 참가한 보도일군들에게 진솔한 문안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 보도단위는 회의를 잘 소집할 데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 락착, 학습하고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고 회의 안팍과 온라인, 오프라인의 상호련동을 견지하고 신문, 인터넷, 단말기, 위챗, 영상의 협동발력을 견지하고 여러가지 형식 여러가지 시각, 여러가지 차원으로 인민정협의 당과 국가 중심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직책을 다한 성과를 선전하고 광범한 위원들이 국가대사에 참여하고 대사를 토의하고 건의를 제출한 풍채를 선전하고 주선률을 선양하고 긍정에너지를 응집시키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심원을 그려냈는바 대회의 성공적인 소집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

왕양은 그들이 주류매체의 전파력, 인도력, 공신력이 강한 우세를 계속하여 발휘하고 신심을 강화하고 민심을 결집시키고 민심을 따뜻하게 하고 한마음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중국의 소리를 잘 전파하고 정협의 이야기를 잘하고 인민정협이 중국공산당의 령도 아래에서 국사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대를 이루는 두가지 방향의 생동한 실천을 잘 보여주고 사회주의민주제도의 선명한 특색과 거대한 우월성을 보여줄 것을 바랐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선전부 부장 황곤명, 전국정협 부주석 장경려, 전국정협 부주석 겸 비서장 하보룡 등이 회견에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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