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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주택 도농건설부에서 좌담회 가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3.19일 00: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18일 주택 도농건설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한정 부총리는 전국 부동산시장 감측계통과 국가공사건설항목 심사비준관리 시스템 건설운행 상황을 돌아본후 좌담회를 가지고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의 장기기제 사업 전개 상황 회보를 청취하고 연설했다.

한정 부총리는 “주택은 투기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거주하기 위한것이”라는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를 근본 지도사상으로 하여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안정된 발전 과정에 관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 기제를 구축하는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이 지은 중대한 결책으로서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실제리익과 관련되는 중대한 경제문제일 뿐만 아니라 중대한 민생문제이다.

당면 부동산 시장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게 운행되고 있고 리성적으로 시장예기에 달하고 있다. 한개 도시 한개 정책과 도시 별 정책을 실시하고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의 장기 기제 방안시점을 타당하게 실시하고 실시 과정에 대한 평가를 잘 해야 한다.

토지 가격과 주택가격, 예기의 조정목표를 안정시고 도시주체 책임을 실시하며 성급 정부의 감측통제와 지도 책임을 실시하고 부동산 시장의 위험부담을 방지해야 한다. 과학적인 감측통제 시스템을 건립하여 적시적으로 정확한 수치를 담보하며, 부동산 시장정세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통제를 위해 빅데이터를 기초로 하는 전국 부동산시장 감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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