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진행되고있는 제9회 북경 국제영화제 “북경시장” 주제 주간 행사에서는 입찰전시, 판권교역, 항목창업투자, 업종대화, 계약식 등 행사를 통해 중외영화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제9회 북경국제영화제 “북경시장”은 기존의 영화요소와 항목창업투자 시스템을 이어가는 한편 판권교역시스템을 출시하였다. 프랑스, 일본, 인도 등 국외 유명 회사들을 초청하여 더욱 많은 훌륭한 중국영화를 세계무대에로 수출하고 또한 해외 영화로 중국시장을 풍부히 하는 모식을 선보였다.
“북경시장”입찰전시에 응찰한 202개 회사가운데서 국제 전시업체가 71개에 달했다. 이들은 영화산업이 호황을 보이고 있는 인도, 뉴질랜드, 프랑스, 이딸리아, 일본, 미국, 타이 등 16개 나라에 온 업체들이였다.
올해의 항목 창업투자는 루계로 735개 항목을 응모하여 북경국제영화제 항목 등록작품이 가장 많은 해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