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원달 대변인이 18일, 4월 3일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세금 감면과 비용 인하에 관한 새로운 조치를 확정하여 기업과 군중의 부담을 한층 더 줄여주었다고 표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에너지 물류, 통신 등 중점분야 기업에 대한 수금 기준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여 올해 기업과 군중의 부담 2천7백억원이상을 경감해주게 된다고 소개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일반성 공상업의 전기 사용 료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10% 더 인하하고 교통수송과 물류 원가를 줄이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통신 료금을 인하하여 모바일 데이터 비용을 낮추며 중소기업의 광대역 사용 비용도 인하하게 된다. 가스 설치 비용에 대한 수금 기준을 낮추고 공민 신분 정보 인증 봉사비용을 취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