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경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이 10일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세계원예박람회는 남새를 독립분야로 전시하게 되며, 26만개 모종을 옮겨 재배하였다.
2019년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남새원은 부지면적이 54무로서 “혁신농장, 락원공유”를 주제로 남새와 생활을 밀접히 련계시켰다.
백가지 남새원에서 작업일군들은 화분에 재배된 상추, 배추, 유채 등 남새를 순서대로 상응한 구역에 옮겼다.
원예박람회가 시작되면 관중들은 남새 박물관과 남새 극장, 남새 원예공간, 남새 과학기술구 등 여러 부분을 볼수 있게 될 것이고 이곳에서 지식성과 취미성, 예술성을 일체화한 남새산업 발전을 체험할수 있다.